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도서관(방송인)/플레이한 게임 (문단 편집) == 쯔꾸르/우디타 공포 게임 == * '''[[Cat in the Box]]''' * '''Close Me''' 스팀에서 판매 중인 게임이다. 단, 이 게임은 진행을 위해 게임을 껐다 켜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Sign'''● 동인 호러 게임. 하다가 버그 때문에 그만 둠. * '''[[개미지옥(게임)|개미지옥]]''' * '''[[괴이증후군]]''' 쯔꾸르 호러 게임으로, 콘셉트는 [[WWE]]를 좋아하는 프로레슬링부 매니저 여주인공. 여주인공이 쫓기는 와중에도 소화기, 의자 등 별의별 도구를 사용해서 온갖 괴이들을 두들겨 패버리기에 이런 드립을 쳤다. 그리고 [[쿠네쿠네]]가 등장할 때 [[이박사|몽키매직]]을 부르는 것도 반응이 좋았던 듯. 다만 2022년 기준으로 수위가 높은 성드립이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괴이증후군 2]]''' 위의 후속작 게임으로, 이번에는 주인공이 전작에도 나온 경찰이라서 그런지 괴이현상과 액션을 벌일 때마다 세금드립을 쳤다. ~~세금탄! 세금킥!~~ 스토리는 영화 같았다고 평한 반면 설정이 너무 방대해진 것에 아쉬움을 토했다. * '''괴이증후군 R 인형편''' * '''[[괴이증후군 3]]''' 2019년 9월 4일 챕터 3 초반까지만 플레이하고 업로드 이후 챕터는 플레이하고 있지 않으며 따로 추가된 공지도 없다. * '''[[Dreaming Mary|꿈꾸는 마리(Dreaming Mary)]]''' 쯔꾸르 호러 게임. 매우 핑크핑크한 분위기로 시작되어 전혀 호러 게임답지 않았지만 중반부로 가면서 공포스럽게 변한다. 내용 또한 유치하지 않고 꽤나 스토리가 심오하여 좋은 평을 받았는데, 다만 그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 힘든 부분이 많아 아쉽다고 말하였다. 갑툭튀보단 섬뜩하고 싸한 분위기의 게임. 또한 게임 중 [[아도겐|뜬금없는 개그엔딩]]이 있는데 볼 만은 하다. * '''기어가는 눈의 신(The God of Crawling Eyes)''' 짧은 쯔꾸르 호러 게임. 주인공이 색맹이라는 설정인데 그 설정을 제작자가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고 했다.[* 근데 방송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플레이시 게임 내에서 제작자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데, 본인 왈 사실 색맹 설정은 채색이 귀찮아서라고.] 엔딩이 여러 개고 n회차 플레이시 여러 특전들을 얻을 수 있지만 1회차 플레이만 하고 끝냈다. * '''[[기억소녀]]''' 쯔꾸르 호러 게임. *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 '''나를 용서하지 않아''' 쯔꾸르 호러 게임. * '''나이트메어(Nightmare)''' 정체불명의 호텔에서 탈출하는 쯔꾸르 호러 게임. 대도서관의 수준급 드립력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서전 시뮬레이터 2013|이 게임]]과 엔딩의 콜라보레이션이 압권-- 대도서관은 호러틱한 요소들이 좀 부족했지만 게임의 연출력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좋다고 평했다. * '''[[달의 숨소리: 나방, 거미]]'''○ 쯔꾸르 게임. 스토리계 게임이라 중간에 나방폭탄을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았지만, 구성이 잘 되어있다보니 대도서관이 중간에 아무생각없이 흥얼거린 노래가 엔딩에서마저 흔적을 남겨 분위기를 망쳐버렸다. 현재 대도서관 유투브에서 보이지 않는다. 삭제된 이유는 댓글 악플 때문이라고 수다 때 잠시 이야기가 나왔었다. * '''[[댄스 마카브르]]''' * '''[[더 크루키드 맨|더 크루키드 맨(The Crooked Man)]]''' 예전에 하루 플레이하고 별로 재미가 없어서 엔딩을 안 봤던 경험이 있는 우디타 호러 게임. 파라노이악을 만든 제작자가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열쇠성애자스러운 모습이 또 두드러진다. 두 번째 플레이에선 1회차 굿엔딩과 일부 배드 엔딩을 봤다. 유투브에는 4편 분량까지 업로드된 채로 방치되었었으나, 2014년 9월 19일부터 재편집한 영상을 완결까지 업로드했다. 해당 실황 영상은 플레이 내내 게임과 제작자에 대한 비판 및 중2병 드립이 난무하는지라 스토리를 감상할 목적으로 시청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 '''[[동결세계]]''' 국산 쯔꾸르 호러 게임. * '''떠올리는 기억''' 흑백의 기억 제작자 사라가 만든 쯔꾸르 게임. 흑백의 기억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 대사가 일본 애니에 나올 법한 수준의 오글거림을 자랑하기에 항마력의 고갈을 느낀 시청자가 많았다. 다만 캐릭터들이 미형이고 개성 있기 때문에 캐릭터는 호평 받았다. 그러나 남주인공이 이름이 '시바'여서 이름을 부를 때마다 대도서관도 시청자도 욕하는 것 같다는 평을 내렸다. * '''[[류타로 전기 ~고궁 마을 편~]]''' 일본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우디타 ~~코믹~~ 호러 게임. 열쇠구멍은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고 하며[* 일러스트가 대화창에 뜨는데, 일러스트가 없으면 안 뜨는 것도 아니고 인물 실루엣이 나온다. 근데 지나치게 데포르메된 나머지 영락없는 열쇠구멍.] 설정상 주인공은 어머니가 위독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도 너무 여유를 부리자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사실을 까먹는 불효자라고 한다. * '''[[류타로 전기 ~이즈모 성 편~]]''' 고궁 마을 편의 후속작인 우디타 호러 게임. * '''[[류타로 전기 ~키즈미산 편~]]''' 류타로 전기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스토리가 대단한 정도는 아니지만 한 층 더 발전했다며 좋아했다. 하이라이트는 후반부 적인 아귀와 마주칠 때마다 나오는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드립. * '''[[마녀의 집]]''' 대도서관의 쯔꾸르 호러 게임 실황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준 게임 실황. 실황 전체가 버릴 부분 하나 없이 재미있다. 특히 [[레드불]] 광고로 절묘히 이어지는 드립과 [[작은 하마 이야기]] 드립. 혼자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는 명작이라며 극찬했다. * '''[[마녀의 집 MV]]''' 마녀의 집의 리메이크판으로 한국어 공식 지원. 원판과 달리 노멀, 엑스트라 난이도 플레이.ㄹ 모두 흐느끼는 동상 앞에서 [[해바라기(영화)|해바라기]] '속이 후련했냐' 드립. * '''마사우의 저택'''● [[근친상간|근친]] 스멜이 너무 심해서 그만 뒀다. * '''[[매드파더|매드 파더(Mad Father)]]'''○ 대도서관이 플레이 후 극찬을 한 우디타 호러 게임. 잘 만들어둔 깨알같은 요소가 나올 때마다 감탄을 했다. 팬아트가 많이 나온 게임 실황 중 하나이다. 특히 '훈남좀비([[매드파더|디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그리고 [[모니카 드레비스|주인공 엄마]]의 사진이 나왔을 때 대도서관이 이상형이라고 하자 시청자들이 꽤 많은 반응을 보였다. ~~아무래도 [[거유|가슴 큰 게]] 취향인 듯~~ 진엔딩을 깬 후 트루 엔딩은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귀찮으니까-- 시청자들의 몫이라면서 남겨두었다. 한때 실황 플레이 영상이 비공개 상태로 전환되었었지만 다시 공개 상태가 되었다. 비공개된 이유는 게임 자체가 생방송으로의 실황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인 듯.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2021년에 리메이크판을 플레이했다. * '''[[맹애완구]]''' 우디타 호러 게임. 그래픽은 썩 좋진 못했지만, 연출이 좋다고 했다. * '''[[모게코 캐슬|모게코 캐슬(Mogeko Castle)]]''' 쯔꾸르 호러 게임. 처음엔 게임 전체가 [[섹드립]]으로 가득해서[* 사실 게임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다.] 선정성 문제로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엇갈렸다가 어찌어찌해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에 ~~약 빤~~ 독특한 스토리로 나름 호평을 받았다. 다만 엔딩 부분이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오죽하면 약 빤 베드 엔딩이 진엔딩보다 해피엔딩. 사실 노말 엔딩을 보고 넘어가야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한 번에 진엔딩을 봐버린 탓이 크다.] ~~[[얀데레]]~~ [[모게코쨩]]이라던가 [[이단 모게코]] 등 캐릭터성이 좋고 디테일이 좋아 대도서관은 '약 빤 스토리의 명품 게임'이라 평했다.[* 유투브 업로드본에도 '약 빤 스토리의 명품 게임'이라고 설명이 붙어 올라오게 되었다.] * '''[[모시모死, 네에]]'''[* 일본어로 死는 음으로 읽으면 'し(시)'로 발음이 난다.] 엔딩이 무려 32개나 되는(!) 기묘한 쯔꾸르 호러 게임. --그 중 30개는 배드 엔딩이다-- 해피 엔딩과 트루 엔딩을 전부 보았다. * '''몽환영''' * '''[[미사오(게임)|미사오]]''' 매드파더 제작진이 매드파더 제작 이전에 제작한 우디타 호러 게임이다. 여캐로 플레이했는데,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호러 게임 분위기로 갈지 코믹 게임 분위기로 갈지 갈피를 못 잡아 당황했다. * '''[[믹스오레]]'''● 짤막한 쯔꾸르 [[호러 게임]]. [[호러 게임]] 치고는 예쁘장한 타이틀 화면,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 시스템 덕에 방송 시작할 때쯤엔 시청자들이 [[미연시]] 의혹을 제기했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호러 게임]]. 너무나도 뻔한 결말에 재미없기까지 해서 방송을 혼돈의 카오스로 몰고갔다. 이후 --멘탈 회복을 위해--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켰는데, 그때까지도 여운이 남았던 시청자들이 토끼드립[* 믹스오레의 세이브 포인트인 토끼가 하는 대사로, 말 끝에 '-토끼'를 붙인다('세이브 할 토끼?'라던가).]을 치면서 멘붕을 즐겼다. * '''베벨의 그림''' * '''[[빗 속의 구미도]]''' 국산 쯔꾸르 호러 게임인데 스토리가 엄청나게 병맛이다. 그 점에서 묘하게 재미를 끈 게임. 특히 가장 황당한 장면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 사건 현장에 들어가겠답시고 경찰차 안에서 '''수사반장'''을 [[뒤통수]]치기로 기절시키는 장면. 반면 상황에 맞는 [[BGM]]이나 [[효과음]], 소소한 장치 등 [[게임성]]은 훌륭한 편이라는게 함정. 오히려 무서운게 계속 나올때쯤 스토리가 병맛으로 나와 쉬어가는 듯한 효과를 준 --방송용으로 적합한--게임. 대도서관 본인 역시 시청자에게 추천하면서도 '''스토리작가좀 구했으면...'''이라고 --시청자들과 한마음으로-- 말했을 정도. --보면 볼수록 게임이 아깝다-- * '''[[빨간 망토 다크사이드]]'''[* 믹스오레와 제작자가 같다.]● 어느 갈림길로 가느냐에 따라 바로 엔딩이 갈리는 짧은 RPG 게임. 그런데 늑대 남자 엔딩이 텍스트도 그렇고 일러스트도 가릴 건 다 가렸다지만 좀 야해서 대도서관은 급히 창을 가렸고 유튜브엔 올라오지 않았다. * '''[[살육의 천사]]'''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 대도서관의 훌륭한 더빙 연기로 호평받았으나, 치명적이게도 호환성의 문제로 BGM이 나오지 않았다. BGM이 이 게임의 분위기 조성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아쉬운 부분. 제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한글화 때문에 현재 유튜브에서 실황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이후 살천 마케팅 팀으로부터 스팀 버전 발매와 관련하여 실황 요청을 정식으로 받았으며, 게임 코드도 제공받았다고 대도서관이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 12월 21일부터 재실황을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BGM도 제대로 나온다~~ 12월 25일에 실황 완료, 유튜브 편집본은 17년 1월 9일에 업로드 완료되었다. 이번 유튜브 편집본 또한 --개그-- 더빙이 일품이며 시도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미친 애드립이 백미. * '''세븐 미스테리''' 베트남 쯔꾸르 호러 게임. 학교에서 학생들이 죽은 시체로 발견되는 무서운 저주를 파헤치는 내용의 미스터리물이다. 참고로 린은 금발머리 남학생이다. * '''수체(Headless)''' 쯔꾸르 호러 게임. * '''[[Schuld|슐트(Schuld)]]'''[* 독일어로 '죄'라는 뜻이다. 유튜브 업로드판은 제목이 '슐트 - 죄'로 올라와 있다.] [[독일]]산 쯔꾸르 호러 게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 전개 방식, 연출, 게임성 등에 대해서 호평을 했으나, 엔딩이 통쾌하긴 해도 좀 뜬끔없고 아쉽다는 평을 내렸다. * '''[[스쿳테]]''' 깜놀이 많은 우디타 호러 게임. ~~대도서관 비명에 한 번 더 놀란다~~ * '''[[Stray Cat Crossing|스트레이 캣 크로싱(Stray Cat Crossing)]]''' 주인공이 '고양이'라는 아이와 만나고 난 뒤에 일어난 기이한 일들을 다룬 쯔꾸르 호러 게임. 막판에 게임이 꺼지는 버그 때문에 곤혹을 겪었다. * '''신기록 : A Compendium of Ghosts''' * '''[[아르네의 사건부]]''' * '''아마니''' 실어증에 걸린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우디타 호러 게임. * '''[[아마야도 버스정류장]]''' 학교 뒷편 20년 전 운행 중단된 버스 정류장 아마야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중간중간에 버그가 많아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캐쉬템~~ 해피 엔딩을 보고 종료. * '''[[아오오니 시리즈|아오오니]], [[아베오니]]''' 대도서관 전통의 드립인 "요요요요요요!!! 선생님!!! 선생님!! 살려주세요!!!" 드립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게임 실황. 이후 아베오니 실황에선 [[아베 타카카즈|캐릭터가 캐릭터다 보니]] 섹드립이 한가득 등장한다. * '''[[아케미탄]]''' 깜놀도 어느 정도 있는 그럭저럭 잘 만든 우디타 호러 게임. 후반부에 등장인물 이름이 '''싯앵''' --씨댕--, '''츤子, 빡子'''처럼 깨져서 나와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 '''[[앨리스 인 더 다크니스]]''' * '''[[어둠, 그 안에서]]''' 국산 쯔꾸르 호러 게임. 1은 영상이 아프리카에 올라가 있어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대도서관의 프리 호러 게임 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은 작품. 2는 그 이후 플레이하여 진 엔딩을 봤으나 당시에는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가 2013년에 새로 플레이하여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다만 여기서는 배드엔딩. 이 게임 시리즈의 제작자 이름이 신해종인데 게임의 대부분을 혼자 만들었기에 크레딧에 '신해종'만 뜨는 것이 인상 깊었는지 게임하다가 뭔가 특이한게 나오면 신해종의 취향을 언급한다. 오컬트 요소가 가득한 걸 보고 '신해종씨가 오컬트를 좋아하시네요'라 한다든지. 나중에도 대도서관이 한국 쯔꾸르 예시를 들 때마다 이 게임과 함께 신해종을 언급한다. 게임 자체도 꽤 잘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 '''에프레메이(Efframai)''' 내용이 매우 짧은 쯔꾸르 호러 게임. 귀신 분장을 한 사람들 중 진짜 귀신이 섞여있다는 귀신의 집을 통과하는 내용이다. 갑툭튀가 나오는 장면에서 '''정말로 크게 깜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여기서 반전이 있는데...[* 사실 진짜 귀신은 '''주인공'''이다.] * '''[[오니아소비]]''' 우디타 호러 게임. * '''오른팔과 소녀''' 쯔꾸르 호러 게임. 음식을 먹어서 오른팔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이 게임성이 참신하다고 평했다. * '''[[옥도사변]]''' 귀신과 옥졸에 대해 다룬 쯔꾸르 호러 게임. 교실과 화장실 문을 조사하면서 하나하나 다 조사해야한다고 불평을 터뜨렸다. 노멀 엔딩만 보고 끝냈다. * '''[[우애]]''' 우디타 호러 게임. 여중생인 주인공이 며칠 째 학교를 나오지 않고 있는 친구의 집에 방문한 뒤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녹음기 선택지 엔딩을 모두 감상한 후 진 엔딩이 있을 것 같아 남은 떡밥들로 삽질을 해보았으나, 중도에 허무함을 느끼고 진 엔딩 찾기를 포기했다. 대도서관은 그림체도 괜찮았고 연출, 스토리 등도 좋았지만, 엔딩이 너무 어설프게 끝나 있다고 지적했다. * '''[[우타호노타타리]]''' 주인공이 절대로 경찰을 부르지 않는다. * '''[[유메닛키]]''' 쯔꾸르 호러 게임. 예전에 언급된 적 있으나 방송용으로는 맞지 않다고 했지만 결국 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번역팀이 유투브에 올라온 대도서관의 유메닛키에서 번역팀 로고가 뜨는 부분이 편집되었다고 자기들끼리 블로그, 트위터 같은 곳에서 뒷담을 한 것이 대도서관 귀에 들어왔었고 대도서관이 그 일을 방송에서 말하자 대도서관의 팬들이 그 블로그, 트위터, 관련 BJ에게 강력하게 ~~테러~~ 항의했다. 그런데 대도서관이 플레이한 버전은 애초에 번역팀 로고가 없는 다른 버전이었다. [[http://blog.naver.com/gbsl147?Redirect=Log&logNo=130174458059|관련 글]].] 흐름이 단조롭다면 단조롭고 대사 하나 없는 게임이지만 특유의 역할극 실력으로 괴기스러운 게임을 코믹으로 바꿔놓았고 역대 최다의 팬아트가 그려질 정도로 호평 받았다. 덤으로 운 요소가 강한 이 게임을 엄청난 운으로 해쳐나갔는데 그것으로 시청자들은 연애운과 결혼운을 다 썼다면서 놀렸고 실제로 운이 매우 필요한 파트에서 자신이 직접 결혼운을 건다고 발언함으로써 연애운, 결혼운을 써서 게임운에 몰아줬다는 것에 확인사살을 시전했다. ~~[[윰댕|하지만...]]~~ 해석할 때 [[엔하위키 미러]]의 유메닛키 문서를 방송에 띄웠었다. * '''[[Ib|이브(Ib)]]''' 대도서관이 아프리카에 영상을 올리던 시절 했던 쯔꾸르 호러 게임. 게임 자체가 워낙 명작이고 캐릭터성도 뛰어난 데다 대도서관의 진행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많은 팬아트들이 올라왔고 이후에도 대도서관이 여태 진행한 게임들이 등장하는 팬아트에는 이 게임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리고 나중에는 2차 게임 실황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다. 그래서 대도서관의 이브 실황 영상은 두 가지 버전을 볼 수 있다. 아프리카에 올라가 있는 것 하나,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것 하나. 그러나 2020년 기준 어째서인지 비공개(내지는 삭제)되어 있어 볼 수가 없다. 2022년 8월 5일 리메이크 버전을 플레이했다. * '''[[이상한 나라의 화장실]]''' 쯔꾸르 병맛 호러 게임. 일반 엔딩을 클리어하였다. * '''[[안개비가 내리는 숲|이슬비가 내리는 숲]]''' 쯔꾸르 호러 게임. 대도서관은 이것을 플레이하고 [[Ib]] 이후로 가장 재미있었다 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이름을 여러번 헷갈렸다-- --모짜렐라-- 마지막 지하에서 여러 선택지가 갈리지만 ~~민주적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국 진엔딩을 봤다. 극 초반엔 쯔꾸르계가 아닌 4-5등신 장신 도트를 보고 뿜었지만[* 사실 초반의 후드티가 영 이상해 보이는 것이 크다.], 스토리, 일러스트 등등 모두 좋다고 감탄했다. 순정 만화를 연상케 하는 스토리라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팬아트도 상당히 쏟아져 나왔다. * '''[[인어늪]]''' 우디타 호러 게임, 정확히는 그로테스크 게임에 가깝다. 공포 요소보다는 스토리 위주의 게임. 퀄리티는 나쁘지 않지만 하필 아웃라스트 다음에 플레이한 게임이라 별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무엇보다 번역이 살짝 좋지 않았다. 완전직역, 일관적이지 못한 어조 등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아 스토리 위주 게임인데 스토리 이해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한글화 작업을 3명이 하고, 한글판 테스터가 7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번역이 시원찮다.] 그러던 중 마지막 부분에서 한글 폰트가 깨지는 바람에 주인공 이름이 '''챕떵 색'''으로 잘못 출력되었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빵 터진 시청자들은 챕떵 색이 신의 한 수였다고 --놀려대며-- 평했다. 처음에는 세이타로의 목소리를 걸걸하게, 유우타의 목소리를 미성으로 연기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세이타로가 훨씬 스토리상의 비중이 높다는 걸 알자 도중에 둘의 목소리를 바꿔버렸다. ~~졸지에 도중에 목소리 역변한 유우타 [[지못미]]~~ * '''[[인형의 실]]''' 쯔꾸르 호러 게임. * '''일니스(Illness)''' 희귀병에 걸린 환자들을 다룬 쯔꾸르 호러 게임. 대도서관은 결말이 예상보다 감동적이라고 평했다. * '''[[일요일에 살해당한다]]''' 여자아이의 입을 통해 자꾸만 부담스러울 정도로 긴 설명이 나오는 탓에 대도서관이 아예 여자아이에게 [[설명충]] 콘셉트를 부여하고 실황을 진행했다. 스토리는 조금 난잡한 걸 제외하면 괜찮다는 평이었지만, 대도서관의 꽁트 개그 때문에 스토리고 뭐고 실황을 진행하는 내내 시청자들은 빵빵 터지고, 게임의 장르가 거의 개그물에 가깝게 변질 되어버렸다. ~~일요일에 설명당한다~~ * '''[[저택괴담]]''' 2.0을 플레이하다가 자비없는 난이도로 빡종한 적이 있다. 그 후 3.0 버전을 다시 플레이 했는데 평이 괜찮았고 끝까지 클리어했다. 등장인물이 다 일본 이름이지만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다. * '''[[적색세계]]''' [[괴이증후군]] 제작자가 만든 쯔꾸르 호러 게임. 콘셉트는 [[짝(SBS)|짝]] 패러디. ~~남자 1호가 남자 2호를 기다리기도 한다. [[게이|Ang?]] 여자 1호와 2호를 헷갈리기도 했다~~ 대도서관은 이 제작자는 아무래도 스토리 작가를 따로 써야 하겠다면서 스토리에 실망했고 유튜브에도 한참 후에나 올라왔다. 마지막에 게임을 하루만에 만들었다는 말을 시청자로부터 듣고 놀라기도 했다. * '''젤레(Zelle)''' * '''침묵의 몽환'''● * '''[[카작]]''' 그림체가 아름다운 알만툴 게임. 주인공이 극성 [[브라콘]]이다. * '''[[클로에의 레퀴엠]]''' 클래식 음악이 메인 소재인 쯔꾸르 호러 게임. 대도서관의 --얕은-- 음악적 지식을 엿볼 수 있다. 녹턴을 듣고 [[베토벤]] 얘기를 한다거나... 여주인공 이름이 쿠로에라고 오역된 번역판으로 플레이했다. 대도서관 유투브에도 '쿠로에의 레퀴엠'으로 업로드되었으나 뒤늦게나마 올바른 제목으로 수정. 물론 영상에서는 수정 없이 텍스트와 본인의 음성 모두 여전히 쿠로에이다. * '''킬러베어''' * '''탈출게임''' 쯔꾸르 호러 게임. 갑툭튀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 * '''파라노이악''' 우디타 호러 게임. 그러나 게임이 복불복이다보니 빡침도 밀려오고 "이 상황에 밥은 왜 먹어!!!", "대체 몇 번이나 숨으라는 거야!!!"라며 노노노노노노를 최단시간에 가장 많이 일으킨 게임. 이 이후에 하는 쯔꾸르/우디타 게임에서 조금 지루한 상황이 생기면 직접 제목을 말하진 않지만 '어떤 열쇠찾기 게임'보다는 낫다며 이 게임을 간간히 까댄다. 여기서 대도서관의 섹드립은 빛을 발했다. * '''[[필그림|필그림(Pilgrim)]]''' [[Ib]]와 비슷한 느낌의 우디타 호러 게임. 호러 게임의 여주인공답지 않게 강단이 있는 주인공이 인상적. 힌트에 대한 암시가 다소 불친절한 탓에 헤매기도 했지만, 오히려 ~~대도서관 특유의~~ 셀프 하드모드 진행이 빛나기도 했다. * '''[[하얀 새]]''' [[중국]]산 쯔꾸르 감동 호러 게임. 채팅창에 [[스포일러]]가 엄청나니 볼 때 주의. 바로 전날 '빗 속의 구미도'를 했기 때문에 스토리가 깊은 편인 하얀 새와 비교되어 구미도는 신명나게 까였다. * '''학교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 전형적인 우디타 공포 게임. 전편 스토리를 끝내면 새로운 스토리를 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전편은 여주인공 두 명이 학교의 일곱 가지 미스터리를 ~~파괴하고~~ 파헤치고 다닌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어렵지 않게 무난히 엔딩을 봤으나 후편의 괴랄한 ~~약간은 억지스러운~~ 난이도로 빡종에 이르렀다. 귀신에게 도망치는 부분에서는 뒤에 쫓아오던 귀신이 뜬금없이 앞으로 튀어나오질 않나, 어찌어찌 깨고 나면 뜬금없는 순간 기억력 테스트로 사람을 당혹스럽게 했다. 처음엔 짧은 간격으로 나오는 숫자를 모두 더한 값을 구하는 건데 시청자의 도움을 받아 어찌어찌 통과했으나 그 후 짧은 영어 문장을 외우고 철자 하나 틀리지 않고 쓰는 테스트에서 멘붕했고 결국 철자 하나 차이[* 복수형인데 s를 넣지 않았다.]로 첫 문장부터 다시 하라고 하자 그대로 종료. 사실 이전에 했던 [[Ib]] 등의 다른 쯔꾸르/우디타 게임에 비해서도 효과음이나 깜짝 놀랄 만한 여러가지 공포적인 요소가 덜한 감이 있었다. * '''할로윈 나이트메어''' * '''헤이세이 피스톨 쇼'''○ 여태까지 플레이한 쯔꾸르 게임과는 약간 다른 방식을 띠는데, 뮤지컬식 연출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다E소 드립, 카오스한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대도서관 본인은 스토리는 좋다고 했으나, 후반에 너무 질질 끈다며 엔딩 대사를 전부 스킵해버렸다. 또한 엔딩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 짜증이 난 대도서관이 고인인 제작자를 향한 욕설을 했기 때문에 후에 문제가 될 것을 염려하여 유투브에도 업로드를 하지 않고 있다.[* 물론 대도서관이 제작자의 소식을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들었으나, 욕설의 도가 지나쳤던 탓도 있다.] * '''[[환상소녀의 이상한 비밀의 과자집]]''' 윰댕과 함께 플레이한 쯔꾸르 게임. 여주인공의 시점으로만 플레이하고 게임을 끝내버렸다. 본래는 남주인공의 시점으로도 플레이해야지 모든 스토리를 플레이한 것이지만 남주인공의 시점을 그냥 2회차로 생각해버렸고 여주인공의 시점까지인 절반만 하고 게임을 끝냈다. * '''[[황혼 서사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